10년 넘도록 인문학 열풍이 식지 않는 이유는 바로,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는 데 인문적 고민이 필수적인 사항이기 때문이죠. 인문적 통찰을 하는 데엔 독서만한 것이 없으며, 특히! '고전'이라 부르는 책을 섭렵하기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지금 여기, '철학'와 '고전' 그리고 '인문학'을 소설로 말랑말랑하게 펴낸 <탐> 철학 소설이 있습니다.

<일연, 베스트셀러를 쓰다> 출간으로, <​탐 철학 소설> 시리즈가 총 20권이 되었습니다.

20권 출간을 기념하여 <탐> 철학 소설 시리즈의 대표 작가가 청소년 여러분을 직접 찾아가는, 처음 시작하는 인문학 특강이 준비되었습니다.

 * <탐>철학 소설 또는 <처음 시작하는 인문학 특강>에 대한 자료가 필요하신 분은

 pkasy12@nate.com 으로 요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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