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전부이던 것에 균열을 내는 질문이 찾아올 때
답은 언제나 눈앞에 있고, 우리는 답 안에 있다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모두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청춘 소설.
누구나 살면서 무언가에 푹 빠져 마치 그것이 인생의 전부인 것처럼 여기던 순간이 있을 것이다. 그 순간이, 그 온도가 어느 때보다도 뜨거워지는 청춘, 이 책의 주인공은 수학이 전부인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문제가 풀리는 게 재미있어서, 또 수학을 처음 알려 준 스승과 계속 수학을 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덤덤하게 그 약속을 지켜 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전부를 비집고 툭 던져진 질문, 수학이란 무엇이며, 왜 수학을 하는가.
Q. 탐 청소년 문학 20번째 <푸른 수학>의 주인공 이름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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