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 된 철학, 이야기로 읽으면 고전이 쉬워져요!
<탐 철학소설> 시리즈가 30번째 《프로이트, 악몽을 꾸다》로, 총 30권이 되었습니다! 짝짝짝!

고전(古典)에 고전(苦戰)을 면치 못하는 아이들……
"고전이 '소설'처럼 흥미롭게 술술 읽힌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고민들 많이 하셨죠?

<탐 철학소설>은 철학자가 고전을 소설로 풀어쓴 이야기로 철학자의 핵심 사상을 현대적 맥락으로 끌어왔습니다. 앞으로도 손자, 신채호, 최제우, 김정희, 노자, 손자, 하버마스 등 여러 철학자들이 독자 여러분과의 즐거운 만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30권 출간을 모두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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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권 출간을 기념해 <탐 철학소설 신문>을 만들었습니다.
<탐 철학소설 신문>에는 인문 고전 독서법, <탐 철학소설> 저자 인터뷰, 강연 스케치, 현장 인터뷰, 특강 및 아트 프린팅 전시가 안내되어 있으니 파일 다운로드 후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

- p.03 청소년 인문 고전 독서법
<중학독서평설> 전은재 팀장
- p.04 아주 특별한 만남
<공자,지하철을 타다> 저자 김종옥, 전호근
- p.05 저자와 떠나는 인문학 여행
<박지원, 열하로 배낭여행 가다> 저자 김경윤
- p.06 현장 인터뷰
용인 홍천고등학교, 인천 선학중학교

★<탐>철학소설 30권 출간기념 이벤트
1. 위에 첨부된 <탐 철학소설 신문> 다운로드 후 가장 인상 깊었던 꼭지를 소개해주세요.

※ 이벤트 기간: 2017년 05월 08일부터 05월 15일까지
※  pkasy12@nate.com 메일로 보내주세요.

소감을 남겨주신 5분에게 <탐 철학소설> 30번째 이야기 《프로이트, 악몽을 꾸다》책 1권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