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윤우
전태일 문학상에 단편 소설 《어사용》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명왕성에게》가 당선되었다. 그림책, 동화, 청소년 소설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기획, 집필하고 있다.
청소년 소설 《어게인 별똥별》 《편순이 알바 보고서》, 동화 《봄시내는 경찰서를 접수했어》 《아홉 시 신데렐라》를 썼고, 함께 쓴 책으로 역사 기획 교양서 《1920 알파걸》 등이 있다.
훌륭한 이야기들을 통해 힘을 얻어 살게 되었으므로 늘 멋진 이야기로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