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신동경
서울대학교에서 독어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어요. 지금은 번역가이자 어린이책 작가로 지내면서 과학과 관련된 글을 쓰고 있답니다. 《단위가 사라졌다》 등을 썼으며, 《이토록 불편한 고기》, 《기후 변화가 내 탓이라고?》 등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에너지 때문에 전쟁을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