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신성희
그림책으로 이야기와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상상 속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들과 함께 세상에 없던 이야기와 장면을 만들어 내는 것이 즐겁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괴물이 나타났다!》, 《몬스터! 몬스터?》, 《안녕하세요!》, 《뛰뛰빵빵》, 《딩동거미》, 《까칠한 꼬꼬 할아버지》, 《딩동거미와 개미》 들이 있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 《미운 동고비 하야비》, 《도깨비도 문화재야?》, 《잉어 복덕방》, 《땅콩은 방이 두 개다》, 《오싹달콤 요괴 레스토랑》, 《똑똑똑, 야옹이 교실》 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