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감수.추천) 최종욱
수의학을 전공하고, 전남대학교에서 야생동물학을 강의하기도 하면서 광주 우치동물원 수의사로 15년간 일했다. 지금은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전염병을 다루는 연구 수의사로 지내고 있지만, 늘 기린 ‘아린’과 하마 ‘히포’가 기다리는 동물원을 꿈꾼다. 《아파트에서 기린을 만난다면?》, 《동물원에서 프렌치 키스하기》, 《길 위의 동물을 만나러 갑니다》 등을 썼다.
이렇게나 똑똑한 동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