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현석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턴 및 내과 전공의와 전임의를 마치고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교수, 삼성제일병원 내과 과장, 서울현내과 원장 등을 두루 맡았습니다.
《교양으로 읽는 우리 몸 사전》, 《인간의 모든 감각》,《인간의 모든 감정》,《인간의 모든 동기》, 《인간의 모든 성격》 등 여러 책을 썼어요. 의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제39회 동아의학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