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라이언 T. 히긴스
강아지 세 마리와 고양이 세 마리, 도마뱀 한 마리, 거북이 한 마리, 아들 한 명, 딸 한 명, 부인 한 명과 함께 살고 있어요. 네 살 때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한 이후 꾸준히 자신만의 이야기를 쓰고 그리고 있답니다. 2016년 『내가 엄마라니!』로 ‘E. B. 화이트 상’과 ‘에즈라 잭 키츠 상’을 수상했습니다. 만든 책으로 『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 『호텔 브루스』, 『브루스의 이사 소동』, 『조용히 해!』 등이 있어요.
내가 엄마라니!
내가 안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