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전대원
고등학교에서 10년 넘게 사회를 가르치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지구 마을 곳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관심을 두고, 더 큰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사는 지구 마을의 의미를 아는 것만으로도 지구 마을은 더욱 아름다워질 수 있으니까요. 지은 책으로는 《개념 있는 1518을 위한 고등어 사전》 《나의 권리를 말한다》,《세상을 보는 경제》, 《사회 교과서(공저, 천재교육)》등이 있습니다.
함께 사는 지구니까!
토토 지구 마을 시리즈 (전 3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