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데브 페티
유쾌하고 재기 발랄하게 그림책을 쓰는 작가예요. 한때 시각 효과 아티스트로 일하면서 ⟨매트릭스⟩를 비롯한 수많은 영화를 만들었어요. 지금은 영화 만드는 일을 그만두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때때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답니다. ⟪난 개구리인 게 싫어요⟫는 아이들의 엉뚱한 질문을 익살스럽게 담아낸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이에요.
난 개구리인 게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