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서영아
빵을 먹는 것도 좋아하고 빵집에 가는 것도 좋아하고 빵을 그리는 것도 좋아합니다. 나중에 멋진 빵집을 차리면 좋겠다는 사심으로 즐겁게 작업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밥상을 차리다>, <어떤 아이가>, <딸랑곰>, <해리엇> 등이 있습니다.
내가 가게를 만든다면
구멍 난 벼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