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복이
환경단체 녹색연합에서 「소복이의 그린 세상」을 연재했고, 인권과 환경 등에 관심이 많아 관련 그림 그리는 일을 좋아한다. 그린 책으로 『자원봉사도 고민이 필요해』, 『바다는 수수께끼투성이』 등이 있고, 지은 만화책으로 『이백오 상담소』, 『시간이 좀 걸리는 두 번째 비법』 등이 있다. www.sobogi.net
아빠, 게임할 땐 왜 시간이 빨리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