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신주영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1998년 사법 시험에 합격해서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오세오에서 근무했고 현재 좋은합동법률사무소 구성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늘 글을 가까이하며 변호사로서 그리고 세빈, 이건, 이연, 이준 네 아이의 엄마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법정의 고수》가 있습니다.
세빈아, 오늘은 어떤 법을 만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