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주경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6년 <제15회 국제노마그림책일러스트콩쿠르>에서 가작을 수상했으며,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재미있고 멋진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전하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글쓰기와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빨강 도깨비야, 세포가 궁금해!》, 《별가족, 태양계 탐험을 떠나다》, 《세상에서 젤 변화무쌍한 날씨책》 등을 그렸습니다.
별가족, 태양계 탐험을 떠나다
빨강 도깨비야, 세포가 궁금해!
별가족 블랙홀에 빠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