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김유경
멕시코 ITESM 대학과 스페인 카밀로호세셀라대학에서 조직심리학을 공부했다. 통·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 《경이감을 느끼는 아이로 키우기》 《사람을 얻는 지혜》 《우리는 셀크남》 《에미 뇌터, 그녀의 좌표》, 《스토아적 삶의 권유》 《그래도 널 좋아해》 《우리는 모두 상처받은 아이였다》 《가난포비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