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 임원기
2. 글 김성화. 권수진
『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 『과학자와 놀자』, 『파인만, 과학을 웃겨 주세요』, 『세균호텔』, 『뉴턴』, 『갈릴레오 갈릴레이』, 『그런데요, 생태계가 뭐예요?』, 『쉿! 바다의 비밀을 말해 줄게』, 『점이 뭐야?』 외 여러 책을 함께 썼어요.
3. 글 이형석
중학교 때 축구에 빠져 온라인상에 축구 칼럼을 쓰고 유럽 축구를 보느라 숱한 밤을 새웠던 내공으로 지난 10여 년 동안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축구 커뮤니티인 싸커라인(www.soccerline.co.kr)의 필진으로 일해왔어요. 최근에는 골닷컴 코리아(www.goal.com/kr) 기자로, 네이트 스포츠 PUB의 칼럼니스트로, 와이즈토토의 분석위원으로 활동하며 축구 팬들을 만나고 있지요. 많은 선수들 중 특히 메시의 성품과 천재성에 매료되어 청소년들과 함께 메시의 삶을 공유하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답니다. 《현대축구의 전술, 알고 봐야 제대로 보인다》, 《한 권으로 씹어 먹는 월드컵》을 썼고, 《유럽축구 퍼펙트 가이드북》 제작에도 참여했지요. 현재 유럽 축구 전문 블로그 ‘이형석의 애널라이징 풋볼’을 운영하고 있어요.
4. 글 문은영
서울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했지만 패션 칼럼에 필이 꽂혀 잡지 기자가 되기로 결심해 <여성중앙>, <라벨르>, <신세대 view> 등 여성지에서 패션, 인테리어, 뷰티 칼럼을 만들며 기자로 일하면서, 패션 브랜드의 역사와 디자이너 스토리에도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편집장으로 일할 때는 여행과 사람 이야기를 중심으로 따뜻한 잡지를 만들어 왔으나, 패션에 대한 호기심과 트렌드를 만들어내는 디자이너와 브랜드에 대한 탐구열은 여전히 마음속에서 들끓고 있었습니다.
청소년을 위해 <내가 꿈꾸는 사람-패션디자이너>편을 기획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주저 없이 샤넬, 펜디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수석 디자이너, 그 외에 다양한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칼 라거펠트를 강력 추천했고, 그에 대한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5. 글 최가영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면서 세상에 빛이 되는 책을 만드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어요. 그림책, 동화책, 역사책, 과학책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양서를 기획하고 편집하는 출판편집자로서 10여 년 동안 수십 권의 책을 만들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조앤 롤링, 스토리텔링의 힘을 보여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