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김이환
《절망의 구》, 《초인은 지금》 등 14편의 장편소설을 쓰고, 《일상 감시 구역》, 《취미는 악플, 특기는 막말》 등 10여 편의 앤솔러지 에 참여했다. 2009년 멀티문학상, 2011년 젊은작가상 우수상, 2017년 SF어워드 우수상을 수상했다. 단편 〈너의 변신〉이 9개 국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절망의 구》는 일본에서 만화로 각색되어 출간됐고 국내 드라마로 제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