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김민규
대학에서 문화재 보존학을 전공하고, 「조선시대 능묘비 연구」로 미술사학과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00년에서 현재까지 간송미술관 최완수 연구실장님 곁에서 학예 연구생, 연구원으로 일하며 학업과 연구를 함께 했습니다. 「조선 18세기 조각가 최천약 연구」 「경회루 연못 출토 청동용과 경복궁 서수상의 상징 연구」 「은언군과 전계대원군 묘 석물 연구」와 같은 논문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