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김경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같은 대학 교육대학원 독일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 과정을 수려했다. 《젊은 베르터의 슬픔》, 《살았니? 죽었니? 살았다!》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과 시집으로《그날 말이 돌아오지 않는다》, 《열두 겹의 자정》이 있다. 현대 문학상을 받았다. 빛나는 시와 책과 이야기를 가장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