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북에서는 그림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 놀라운 자기만의 세계를 만나며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어린이와 함께 자라는 토토북은 어린이들이 엄마 뱃속에서부터 영, 유아기, 어린이 청소년 시절을 지나 어른이 되어서까지 평생 책과 가까이하기를 바랍니다. 책 세상이 펼쳐지는 도서관에서 사서 선생님분들이 아이들의 평생 길잡이가 되어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토토북에서는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도서관 사서 선생님,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현직 선생님들이 많이 아껴 주신 책을 가려 뽑아 크게 확대해서 빅북을 만들었습니다. 더 큰 책으로 더 가까이 아이와 어른이 함께 교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도서관에서의 책 읽어주기’ 빅북 프로그램에 어울리는 빅북은 1) 이야기성을 가지고 있고 2) 그림이 따뜻한 그림책 그리고 책만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닌 3) 독후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그림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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