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승민
엉뚱한 이야깃거리, 이상한 등장인물, 뜻밖의 사건들이 떠올라 머릿속이 바빠지곤 합니다. 이야기를 쓰고,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일이 가장 좋습니다. 더 많은 독자들과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숭민이의 일기》, 《우주 탐험단 네발로행진호》,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눈 떠 보니 슈퍼히어로》 시리즈와 《민서와 함께 춤을》, 《지유와 비밀의 숲》, 《송현주 보러 도서관에》, 《병구는 600살》, 《마두 탐정 사무소》, 《어쨌든 이게 바로 전설의 권법》, 《매일 보리와》, 《변신 고양이 예지와 마법사》, 《소원 코딱지를 드릴게요》, 《개마법사 쿠키와 일요일의 돈가스》 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