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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사진입니다.

작가 엘리즈 그라벨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면서 일러스트레이션에 푹 빠져들었어요. ‘쇼핑 중독에 걸린 사람들을 위한 카탈로그’ 작업을 시작으로 과소비, 패스트푸드, 허위 광고 등에 대해 풍자하는 작품을 많이 그렸어요.
《나만의 애완 괴물 키우기》 《푸르트니크 의사 선생님》 등이 있어요.
《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로 캐나다 총독 문학상(일러스트 부문)을 받았고, 지은 책으로는 《속이 뻥 뚫렸어!》
《나만의 애완 괴물 키우기》 《푸르트니크 의사 선생님》 등이 있어요.​

작가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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