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감수.추천) 이원영
서울대학교 행동생태 및 진화연구실에서 까치 연구로 박사 과정을 마치고, 지금은 극지연구소 선임 연구원으로 남극과 북극을 오가며 펭귄과 극지 동물을 연구한다. 그동안 쓴 책으로 《알아 간다는 것》, 《펭귄은 펭귄의 길을 간다》, 《펭귄의 여름》, 《물속을 나는 새》, 《여름엔 북극에 갑니다》가 있고, 《새의 언어》, 《펭귄과 바닷새들》을 감수했다.
대멸종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