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노지양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방송작가로 활동하다 번역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늘 새롭게 배우는 것들이 있어서 번역하는 일이 즐겁습니다. 《공룡 테라피》, 《동의》, 《걱정 덜어내는 책》, 《나쁜 페미니스트》, 《내 그림자는 핑크》 등 어른과 어린이를 위한 책 9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에세이 《오늘의 리듬》,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를 썼습니다.
처음 배우는 동의 싫다고 말하자!
우리는 모두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