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지훈
문예 창작을 공부했습니다. 소설을 쓰면서 게임 기획과 영화 시나리오 작업도 하고, 다양한 분야의
글을 꾸준히 썼습니다. 2014년에 ‘KB 창작동화제’에서 〈신기한 요술 도장〉으로 장려상을 수상하였
습니다.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 호기심을 느끼고 직접 뛰어들어 경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즐거운 상상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일이 가장 재미있습니다.
동화책 《거짓말 경연 대회》, 《엄마의 걱정 공장》, 《국립 어른 초등학교》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