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감수.추천) 조천호
국립기상과학원에서 30년 동안 일하며 세계 날씨와 지구 탄소를 추적하는 방법을 연구했어요. 서귀포에서 자전거 타고 대기를 느끼는 것과, 패들보드 타고 바닷속 다양한 빛깔과 형태를 보는 것을 좋아해요. 현재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기후 변화 특임 교수로 연구와 집필에 힘쓰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 《파란하늘 빨간지구》가 있어요.
지구를 망치는 기후 악당을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