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남진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중남미 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교육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면서 스페인 문학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내 친구 11월의 구름》, 《사랑에 미친 꼬마》, 《눈으로 들어 보렴》, 《방울새 코끼리 키쿤가》, 《비자 비아 비자 벨》, 《꼬마 돈키호테》 등의 동화와 《사랑과 교육》, 《사람의 아들》, 《상상동물 이야기》 등의 고전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좀비 고양이와 함께 배우는 양자물리학
돌연변이 용과 함께 배우는 유전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