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니콜라 구니
대학에서 출판학을 공부한 뒤, 십 년 동안 책을 만들었어요. 그러다가 아이들에게 행복을 주는 그림책을 만들어야겠다고 마음먹었답니다. 프랑스의 작은 마을에서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리며 지내고 있어요.
방귀를 조심해
(토토북 빅북 04) 방귀를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