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노경목
서울대학교에서 고고학과 미술사학, 중어중문학을 공부하고 2005년부터 한국경제신문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정치부와 부동산부, 증 권부 등을 거쳐 지금은 국제부에서 해외 기업들과 기업가들에 대한 기사를 중점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중국 국력 성장에 따른 위상 변화를 다 룬 《차이나 콤플렉스》, 세계 기업가들의 일화에서 여러 문제의 해답을 찾는 《리더처럼 질문하라》 등의 책을 후배 기자들과 함께 저술했습니다.
캄프라드, 모험 없이는 이케아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