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멜라니 켐러
1972년 생으로 함부르크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볼로냐와 파리의 전시회에 참여했고, 슈베린 성에서 열린 여름 음악 축제 무대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작가의 처녀작인 『나무 사람』은 독일 여러 언론사와 방송사에서 찬사와 주목을 받은 작품입니다. 지금은 여러 출판사를 위해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나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