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원혜
대학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잡지와 책에 글을 썼습니다. 어린이의 꿈이 넉넉하게 자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시민 단체에서 일했고, 지금은 정동문예아카데미에서 문화 예술 강좌를 기획하고 있어요.
오! 수잔나는 한국 문화에 쏙 빠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