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충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과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로 2001년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사라진 스푼》, 《화학이 화끈화끈》, 《내 안의 유인원》, 《우주의 비밀》, 《루시-최초의 인류》, 《처음 읽는 양자물리학》, 《처음 읽는 상대성 이론》, 《처음 읽는 코스모스》, 《처음 읽는 에너지》 등 수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