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 채우고 또박또박 말하는 말풍선 놀이
어린 시절 형성된 언어 습관이 평생의 인상을 좌우합니다아이는 자라면서 몸짓이나 행동으로 표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성 언어로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기 시작합니다. 한번 고착된 습관을 바꾸기는 어려우므로 적극적으로 언어를 사용하기 시작하는 7세 무렵에는 잘못된 언어 습관을
지니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전문가가 아닌 부모가 혼자 아이의 습관을 일일이 교정해 주기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아이의 언어 습관이 걱정스러운 부모에게 이 책을 권...
인성이 자라는 바른 생활 실천법
아이들에게 자신을 둘러싼 관계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행동양식을 알려주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능력을 길러 주는 책입니다. 또한 스스로 긍정적인
생각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가치를 이야기하고,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규칙과 예의를 알려줍니다. 이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좋은 성품을 가진 인성 바른 어린이가 훗날 따뜻한 리더십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인재로 자라게 됨을 이야기하지요.초등학교에 다니는
남매와 그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바른 마음과 바...
아직 학교가 낯선 1학년들 모두 모여라!유치원이랑 다르다고 겁내지 말고,교실마다 숨어 있는 재미를 쏙쏙 찾아보자.학교 가는 게 정말 재미있어질 거야!학교에 입학한 지 한 달, 우리 아이들은 학교에 얼마나 적응했을까요? 아마 교실 안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익히기만도 빠듯한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유치원과는 달리 조금 빡빡한 일정에 지친 아이, 갑자기 불어난 공부에 벅찬 아이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호기심을 갖고 조금만 둘러보면, 학교 안에는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흥미로운 것들이 ...
상상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 방귀 그림책
“어쩌지, 방귀가 곧 나올 것 같아.
안 돼, 안 돼! 참아야 해!”
상상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 방귀 그림책
코끼리가 방귀 뀌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지독한 냄새에 꽃과 나무가 시들어 버리거나 엄청난 소리 때문에 다른 동물들이 도망가지는 않을까요? ⟪방귀를 조심해⟫의 주인공인 코끼리도 그런 생각 때문에 애써 방귀를 참으려고 합니다. 과연 코끼리는 방귀를 꾹 참을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귀’ 소재로 재미를 한껏 살려요
아이들은 자신의 몸에 호...
마음과 마음이 만나요
포옹은 타인을 향해 팔을 벌리는 따스한 마음입니다. 누군가를 향해 팔을 벌린다는 것은 포용과 존중, 그리고 평등함의 표현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그 마음을 품고 자란다면, 머지않아 우리는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맞이하게 되겠지요. 이렇듯 팔을 벌리는 일은 마음을 여는 일과 같습니다.
순간순간 포옹하듯 마음을 열고 살면 세상이 긍정적으로 다가올 거에요!『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포옹』은 포옹과 관련된 세 가지
실화를 바탕으로 한 그림 동화책입니다. 첫 번째는 1995년 미국의 한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