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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지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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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지구 마을 시리즈 (전 3권)

글쓴이 조지욱   김성은   전대원
그린이 정현지   김언희   김이조
출간일 2016-05-02
가격 36,000원
판형 204*258
분량 48쪽
ISBN 978896496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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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와 함께 살아가는 지구 마을 이웃들을 만나 보세요!

지구 마을에는 70억 명이 넘는 이웃들이 살고 있어요.
토토 지구 마을 시리즈는 다양성과 공존의 시대에 맞추어 기획된, 세계를 품은 어린이를 위한 사회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지구 마을 곳곳의 다양한 모습과 만나는 《서로 달라 재미있어!》와 생활 속 세계화 이야기를 살피는 《우리 모두 이웃이야!》, 빈곤과 불평등 등 지구 마을의 크고 작은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함께 사는 지구니까!》까지, 전 3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토토 지구 마을 시리즈는 세계 지리에 기초한 알찬 정보는 물론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어린이들이 익혀야 할 가치와 태도를 이야기합니다.

 

시리즈 구성

 

 

01 개성 톡톡! 지구 마을 사람들 서로 달라 재미있어!
02 서로 친친! 지구 마을 사람들 우리 모두 이웃이야!
03 마음 착착! 지구 마을 사람들 함께 사는 지구니까! 

 

 

 

책 소개

 

01 개성 톡톡! 지구 마을 사람들 서로 달라 재미있어!

지구 마을 사람들은 피부색, 생김새, 식습관, 사는 집, 입는 옷, 인사법, 아이를 키우는 풍습도 저마다 다릅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풍습도 여러 가지이고, 나라마다 재미있고 신기한 축제가 열립니다. 이 책은 지구 마을의 다양한 생활 문화를 이야기하고, 피부색이 다르고 종교가 다르지만 그게 서로 싸워야 할 이유가 아님을 알려 줍니다.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익혀야 할 가치와 태도를 전합니다.

 

글 조지욱

부천의 고등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치고 있어요. 사람들끼리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 싸우지만 그 목적은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경우가 많지요. 이 한 권의 책을 읽고 욕심을 버리기는 힘들겠지만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마음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우리나라 지리 이야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세계 지리 이야기, 지도를 따라가요, 우리는 아시아에 살아요, 길이 학교다등이 있습니다.

 

그림 정현지

대학에서 공예를 공부했고,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아이들의 마음을 잘 담아낼 수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 중이지요. 그린 책으로는 약속은 즐거워, 달라도 친구, 달 떠오른다, 강강술래등이 있어요.

 

기획 김성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으며, 어린이책 기획과 글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로 세상을 보며 왜 그럴까?” “뭐지?” 하는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 가는 지식 그림책 만들기를 좋아합니다. 똑똑똑 사회 그림책 시리즈, 한강을 따라가요, 우리 땅 기차 여행, 색깔 찾아 서울 가자!등을 기획했고, 우리 모두 이웃이야!, 까치와 소담이의 수수께끼 놀이, 우리 땅 노래 그림책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습니다

 

 

02 서로 친친! 지구 마을 사람들 우리 모두 이웃이야!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여섯 개의 커다란 땅덩어리가 있고, 그 위에는 이백 개가 넘는 많은 나라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큰 지구도 하나의 마을처럼 점점 가까워지고 있지요. 지구가 한 마을처럼 가까워질 수 있는 건 교통과 통신 덕분입니다. 이 책에서는 교통과 통신의 발달에 힘입어 지구 마을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얼마나 가깝게, 또 얼마나 빠르게 만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 기획 김성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으며, 어린이책 기획과 글 쓰는 일을 하고 있어요.까치와 소담이의 수수께끼 놀이,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우리 당 노래 그림책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어요. 이 책을 읽고 지구 마을은 커다란 그물처럼 서로 이어져 있고, 나는 그 그물 속에서 수많은 관계를 맺으며 살고 있음을 깨달으면 좋겠어요. 아울러 앞으로 만들어갈 더 많은 관계들을 어떻게 맺어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림 김언희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일이 좋아서 화가가 되는 꿈을 키웠어요.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했고, 한국 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공부하면서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지요.사각사각정사각 도형 나라로!, 똥 싸는 도서관, 거짓말 세 마디, 도와줘요 보글냠냠 요리사, 비굴이 아니라 굴비옵니다, 주문을 외자, 아르케옵테릭스!등이 있습니다.

 

 

 

03 마음 착착! 지구 마을 사람들 함께 사는 지구니까!

우리가 대수롭지 않게 누리는 풍요로움과 우리에게 익숙한 평화로운 나날이 지구 반대편 누군가에게는 간절히 바라는 꿈이 되기도 합니다. 지구 마을 곳곳에서는 빈곤, 불평등, 에너지 부족 등 크고 작은 문제들로 아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구 마을 사람들은 서로 도와 살아가는 법을 알고 있답니다. 서로 마음을 나누고 나눔을 실천하면 지구는 조금 더 따뜻해질 수 있지요. 함께할수록 더욱 아름다워지는 지구 마을을 만나 보세요.

 

 

글 전대원

고등학교에서 10년 넘게 사회를 가르치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지구 마을 곳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관심을 두고, 더 큰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사는 지구 마을의 의미를 아는 것만으로도 지구 마을은 더욱 아름다워질 수 있으니까요. 지은 책으로는 개념 있는 1518을 위한 고등어 사전》 《나의 권리를 말한다, 세상을 보는 경제, 사회 교과서(공저, 천재교육)등이 있습니다.

 

 

그림 김이조

대학에서 섬유 미술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지구 반대편에서 우리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아이들의 마음을 생각하며 그림을 그렸어요. 이 책을 보는 아이들이 지구 마을 곳곳의 이야기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끼기를 바랍니다. 그린 책으로는 김치 특공대, 바깥 활동 안전 수첩, 모두 모두 깨어나는 봄, 도깨비 잡는 학교, 딱지 딱지 내 딱지, 뿡뿡 방귀도 혼합물이야!등이 있습니다.

 

기획 김성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으며, 어린이책 기획과 글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로 세상을 보며 왜 그럴까?” “뭐지?” 하는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 가는 지식 그림책 만들기를 좋아합니다. 똑똑똑 사회 그림책 시리즈, 한강을 따라가요, 우리 땅 기차 여행, 색깔 찾아 서울 가자!등을 기획했고, 우리 모두 이웃이야!, 까치와 소담이의 수수께끼 놀이, 우리 땅 노래 그림책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습니다.

 

 

 

 

 

 

 

 

 

작가소개

글쓴이 조지욱

부천의 고등학교에서 한국 지리와 세계 지리를 가르치고 있다. 수업 시간을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지리의 재미와 가치를 느낄 수 있을까?’ 하는 화두의 답을 찾는 과정으로 여긴다. 석사 논문 주제도 ‘흥미로운 지리 공부를 위한 새로운 교재 개발의 필요성’(2003)이다. 오랜 경험과 생각을 담아 놓은 이 한 권의 책이 학생들에게는 지리에 대한 호기심의 배를 채우는 밥이 되기를 희망한다.
틈틈이 쓴 다른 책으로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우리나라 지리 이야기』(사계절, 2008),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세계 지리 이야기』(사계절, 2012), 『길이 학교다』(낮은산, 2013,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 사업 선정작), 7차 교육과정 교과서 『세계 지리』(천재교육, 2001), 2009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세계 지리』(천재교육, 2011), 『수능특강 세계 지리』(EBS) 등 다수가 있다.  


그린이 정현지

대학에서 공예를 공부했고,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아이들의 마음을 잘 담아낼 수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 중이지요. 그린 책으로는 《약속은 즐거워》 《달라도 친구》 《달 떠오른다, 강강술래》 ​서로 달라 재미있어​등이 있어요. 


글쓴이 김성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으며, 어린이책 기획과 글 쓰는 일을 하고 있어요.

까치와 소담이의 수수께끼 놀이》《도대체 뭐라고 말하지?》《우리 당 노래 그림책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어요. 이 책을 읽고 지구 마을은 커다란 그물처럼 서로 이어져 있고, 나는 그 그물 속에서 수많은 관계를 맺으며 살고 있음을 깨달으면 좋겠어요. 아울러 앞으로 만들어갈 더 많은 관계들을 어떻게 맺어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린이 김언희
1982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영남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를 나오면서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일에 푹 빠지게 되었다. 늘 동화책 속 주인공과의 멋진 만남을 이어 가며 사는 게 꿈이다. 볕에 잘 드는 이층집에서 강아지 마리엥과 함께 작업하고 있으며, 우리 옛이야기와 아름다운 전통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린 책으로『똥 싸는 도서관』,『거짓말 세 마디』, 『내 진짜진짜 소원은』, 『비굴이 아니라 굴비옵니다』『용궁에 다녀 온 선비』 『똥 싸는 도서관』 『땅콩은 참 이상도 하지』 『우리 고전 캐릭터의 모든 것 2』 등이 있다.

 


글쓴이 전대원

고등학교에서 10년 넘게 사회를 가르치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지구 마을 곳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관심을 두고, 더 큰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사는 지구 마을의 의미를 아는 것만으로도 지구 마을은 더욱 아름다워질 수 있으니까요. 지은 책으로는 개념 있는 1518을 위한 고등어 사전》 《나의 권리를 말한다,세상을 보는 경제, 사회 교과서(공저, 천재교육)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김이조

대학에서 섬유 미술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지구 반대편에서 우리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아이들의 마음을 생각하며 그림을 그렸어요. 이 책을 보는 아이들이 지구 마을 곳곳의 이야기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끼기를 바랍니다. 그린 책으로는 김치 특공대, 바깥 활동 안전 수첩, 모두 모두 깨어나는 봄, 도깨비 잡는 학교, 딱지 딱지 내 딱지, 뿡뿡 방귀도 혼합물이야!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