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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무슨 맛으로 먹을까?

글쓴이 잔카를로 아스카리
그린이 피아 발렌티니스
옮긴이 이현경
출간일 2018-12-10
가격 13,000원
판형 205*300
분량 72쪽
ISBN 9788964963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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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오감 만족 특별한 여행을 떠나요!

우리의 다섯 감각을 일깨워 줄

세상에서 가장 맛깔스럽고 먹음직스러운 만남

오감 만족 특별한 여행을 떠나요!

 

이탈리아 외무부 번역 지원금 수상작

 

우적우적 씹고, 꿀떡꿀떡 삼키고. 맛은 아주 특별해요. 혀로만 느끼는 게 아니거든요. 빨간 토마토 파스타, 주황빛 연어를 보면 군침이 흐르고, 유럽을 전쟁에 몰아넣은 향신료 후추 향을 맡으면 식욕이 일어요. 식사 시간에 들리는 소리는 재미난 오케스트라 공연 같고, 딸기 없는 딸기 우유에서 딸기 맛을 느낄 수도 있지요. 수저 대신 두 손으로 먹는 게 더 맛있을 때도 있고요. 함께 다섯 감각을 맛있게 깨워 볼래요?

 

우리는 누구나 먹고, 입고, 살아가요. 숨 쉬듯 자연스러운 일이죠. 하지만, 어쩌면, 당연한 모든 일들은 당연하지 않을지도 몰라요. 우리가 잘 안다고 생각했거나 굳이 더 알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던 음식의 문화사가 맛깔스럽게 담긴 음식! 무슨 맛으로 먹을까?음식을 주제로 삼고, ‘감각을 구성의 뼈대로 삼아 개성적인 일러스트를 곁들인 책이에요. 단순히 허기를 채우는 것에서부터 매일같이 어마어마한 양으로 버려지는 음식까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음식과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음식까지, 식재료와 식사 도구에서부터 식탁 위 매너와 금기까지, 음식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가 시종일관 매력적으로 펼쳐져요. 감각과 문화를 중심축으로 삼고, 시대의 흐름을 고스란히 보여 주며 지금껏 살아 숨 쉬는 역사를 이어 온 음식 이야기. 저 멀리 이탈리아에서 온 대담하고 강렬한 일러스트와 재기발랄한 이야기로 만나 보세요.

 

추천의 말

 

책을 펼치는 순간, 한 쪽씩 떼어 내어 액자 가게에 맡기고 싶다.

창의적으로 공들인 그림에 군더더기 없이 똑 떨어지는 이야기를 비벼 냈다.

팝 아트와 일러스트를 넘나드는 공력이 한 장 한 장마다 감탄을 부른다.

이럴 때 우리는 이렇게 외친다. “우아!”

음식을 다섯 가지 인간의 감각으로 다루면서 풀어가는 방식도 참신하고 기발하다.

여기에 인문학적인 시각으로 걸러 낸 흥미로운 이야기들은

이 책을 더욱 맛있게 만드는 양념이다.

누구라도 소장하게 될 책!

 

-박찬일 (셰프, 음식 칼럼니스트)

 

교과 연계

국어 3-1 . 1. 재미가 톡톡톡

국어 3-1 . 9. 어떤 내용일까

미술 4 5. 관찰 표현

 

차례

*시각

흔적을 남기는 음식

눈으로 먹기

검은 유혹

카멜레온 당근

뭐가 들었을까?

토마토 파스타 만세

 

*후각

음식 냄새가 나는 돈

맛있는 냄새를 사랑한 사람들

나쁜 냄새가 날 때

냄새를 풍기지 않는 요리

먼 나라의 향기

좋은 냄새는 움직인다

버려지는 음식

 

*청각

식탁 연주회

먹기와 말하기

식사 중에는 대화 금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마법의 목소리

 

*미각

아는 만큼 맛있다

꽃의 맛

가짜 맛

달콤하지만 씁쓸한

좋아요, 싫어요

세상에 없던 음식

작고 부드러운 콩

 

*촉각

식사 도구

음식에 난 구멍

이건 되고 저건 안 되고

여러 나라 식사 예절

 

**게임

두근두근 오리 게임

작가소개

글쓴이 잔카를로 아스카리

엘포라는 필명으로 동화 작가와 그래픽 노블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리누스>, <코리에레 데이 피콜리>, <디아리오>, <코리에레 델라 세라> 등 유명 일간지에 작품을 실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 엘포의 유토피아 기행이 있습니다


그린이 피아 발렌티니스

이탈리아 동화책에 헌신한 공로로 제21회 안데르센 상 일러스트 부분 최고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어린이 책 자각이자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선물 교환, 내 침대 속에 하마가 있어요!, 라푸초와 마술 수탉등이 있습니다


옮긴이 이현경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비교 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주관하는 제1회 번역 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2009년 이탈리아 정부가 주는 국가 번역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이탈리아어 통번역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파란 도시, 사랑의 학교, 할아버지와 마티아, 하품을 합시다,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클래식>,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