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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세계 법률 여행

글쓴이 박홍규
그린이 이강훈
출간일 2018-03-30
가격 15,000원
판형 190*230
분량 136쪽
ISBN 9788964963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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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법 이야기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법 이야기

 

언제부터 법이 있었던 걸까?

 

법은 누구의 것일까?

 

도대체 이런 법이 어디 있어?

 

어린이를 위한 세계 법률 여행은 법이 언제, 어떻게 시작되고 어떤 모습으로 바뀌어 왔는지를 이야기하는 인문 교양서입니다. 주인공 토토와 함께 세상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매력적인 법의 세계로 빠져 보세요. 마냥 낯설게 느껴졌던 법과 친해지고 세상을 바로 보는 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왜 우리는 법을 알아야 할까요?

혼자 살면 법이 필요 없습니다. 내 마음대로 해도 뭐라 할 사람이 전혀 없으니까요. 하지만 우리는 집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살고,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배우고 지냅니다. 이때 우리는 몇 가지 약속들을 정해 놓는데, 여러 사람들이 한데 모여 살면서 서로 지켜야 하는 약속들을 법이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약속들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만들지요. 이 책은 우리가 법을 알아야 하는 이유들을 여행을 통해 이야기합니다. 법이 어떻게 시작되고 어떤 모습으로 발전했는지를 찬찬히 살피다 보면, 법을 안다는 것은 서로 지켜야 할 약속들이 무엇인지 이해한다는 것이고, 그 약속을 알고 지킨다는 것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과 같다는 걸 깨달을 것입니다.

 

토토와 함께 법 감수성을 키워요

이 책의 주인공 토토는 원시 사회부터 오늘날 사회까지 긴긴 여행을 합니다. 그러면서 함무라비 비석, 정의의 여신상, 8조법, 12표법 등 법과 관련된 다양한 것들을 만나지요. 토토의 여행은 단순히 법 혹은 법률의 역사에서 중요했던 사건들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 갖는 의미와 가치들을 전하지요. 그래서 아이들이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옳은 일을 하기 위한 용기를 키울 수 있게 돕습니다. 나아가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은 가장 기본적으로 인권을 지키는 것이며, 인권을 지킨다는 건 정의로운 사람이 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길이라는 사실을 전합니다.

 

인문학적 상상력을 길러 주는 글과 그림

법학자 박홍규 선생님은 지금껏 인문과 예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글을 써 왔습니다. 이강훈 작가님은 독특한 개성과 기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일러스트레이터이지요. 이 책은 박홍규 선생님의 분명하고 단단한 글에 이강훈 작가님의 말랑말랑한 삽화가 곁들여져,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법률이라는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법과 법률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인물, 예술, 역사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정의, 평등, 자유, 인권 등의 가치를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교과 연계 

초등 사회 4학년 1학기 3. 민주주의와 주민 자치

초등 사회 4학년 2학기 2. 사회 변화와 우리 생활

초등 사회 5학년 2학기 1. 우리 역사의 시작과 발전

초등 사회 6학년 2학기 1. 우리나라의 민주 정치 / 4. 변화하는 세계 속의 우리

 


본문 중에서

 법을 안다는 것은 서로 지켜야 할 약속들이 무엇인지 안다는 것이에요. 약속을 알고 지킨다는 것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과 같아요. 그러니 우리는 법을 알아야 해요. 이제 법을 제대로 알기 위한 준비가 되었나요? 지금부터 토토와 함께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흥미진진한 법률 여행을 떠날 거예요. 이 여행을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야무지고 똑똑한 어린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지금부터 네가 들고 있는 그림 속 장소들로 법률 여행을 떠날 거야.”

법률 여행?”

할아버지한테서 그림과 사진들을 받았지? 그곳으로 여행을 떠날 거야.”

여행이라고 하니 좋긴 한데, 법률이 뭐야?”

법이라고 들어 봤니? 법에는 헌법, 법률, 명령, 조례, 규칙이 있어. 이름만 다를 뿐이지, 모든 사람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만들어진 거야.”

-p.18 

작가소개

글쓴이 박홍규

법학을 연구하는 법학자이자 인문과 예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글을 쓰는 저술가예요. 영남대학교와 오사카시립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한 뒤, 지금은 영남대학교 교양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자유와 자연, 자치의 삶을 실천하려 애쓰며, 인문과 예술의 부활을 꿈꾸면서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자유란 무엇인가》, 《함석헌과 간디》, 《사랑수업》, 《니체는 틀렸다》, 《인문학의 거짓말등을 썼으며, 간디, 비폭력 저항운동》, 《자유론》, 《오리엔탈리즘》, 《문화와 제국주의》, 《상식, 인권등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또 여러 분야의 학자들과 함께 공부의 즐거움》, 《거꾸로 생각해 봐! 2》, 《99색 청소년에게 말 걸기》, 《무엇이 정의인가등을 써서 자유와 인권, 정의에 대해 부지런히 전하고 있답니다.

 


그린이 이강훈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과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뒤, 책과 잡지, 광고 등 여러 매체에 그림을 그리는 재주 많은 일러스트레이터예요. 작품을 표현해 내는 개성과 기법이 워낙 다양하고 뛰어나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어요.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는 고령화 가족》, 《괴물의 탄생》, 《총통각하》, 《독신남 이야기등이 있으며, 어린이를 위해 그린 책으로는 재판을 신청합니다》, 《나는 어떤 어른이 될까요?》, 《인류학자가 자동차를 만든다고?》, 《천하무적 박치기왕》, 〈괴도 20가면시리즈 등이 있어요. 도쿄 펄프픽션》, 《나의 지중해식 인사등을 통해 자신이 생각하고 느낀 세상을 글로 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