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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야, 쉬이

글쓴이 니시우치 미나미
그린이 와카야마 시즈코
옮긴이 정근
출간일 2003-06-16
가격 6,500원 [절판]
판형 188*218
분량 32쪽
ISBN 9788990611031

책소개

커다란 코끼리도 쉬야를 해요.

 

어? 비가 와요. 아아, 매미가 쉬야를 하네요. 커다란 코끼리도 쉬야를 해요. 아기 오리들도 엄마따라 쉬이-. 구름이도, 기차도, 우리 아가도. 어, 이건 뭘까요? 아하, 오리가 쉬야 하러 가자는군요. 우리 아기 오리를 타고 쉬이-. 혼자서도 쉬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호기심 많은 우리 아기도 이제 오줌을 가릴 수 있게 되었어요. 강아지, 코끼리, 물고기도 모두모두 쉬야를 하거든요. 이 책은 아기가 배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리듬감 있는 문장과 예쁜 그림으로 담고 있어요.

 

작가소개

글쓴이 니시우치 미나미

도쿄 여자 대학을 졸업하고 광고 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어요. 대학에 다닐 때부터 어린이 문학에 관심이 많았고, 창작에도 열심이었대요. 요즘에는 어린이 도서관 보급과 어린이 독서 장려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어요. 『구룬파 유치원』『생각나면 바로 그 때』들을 썼고요, 이 책의 그림을 그린 와카야마 시즈코 씨와는 『킁킁킁킁』을 같이 작업했어요.
 


그린이 와카야마 시즈코

무사시노 미술 대학을 졸업하고 광고 회사에서 디자인 일을 했어요. 그 뒤 회사를 그만두고, 어린이책과 그림책의 삽화를 그리면서 창작 활동을 하고 있어요. 대표적인 작품에는 『나는 임금님』시리즈, 『나의 이야기』들이 있어요. 이 책을 지은 니시우치 미나미 씨와 많은 일을 함께 했어요.
 


옮긴이 정근
정근 선생님은 어린이를 위한 도용의 노래말과 곡을 썼고, 그림책을 만들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만든 책으로는 『호랑이와 곶감』『자장자장』『마고 할미』들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사과가 쿵』『하지만 하지만 할머니』들이 있어요. 선생님이 만든 동요로는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우체부 아저씨』같은 노래가 잘 알려져 있습니다.